- 마이크로 서비스가 무엇인지?
- As-Is 시스템의 결합도와 응집도에 대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가?
- 어렵고 어려운 마이그레이션 계획수립
-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요소의 선정
- 조직과 문화의 변화는 Top-Down?
- 모놀리틱의 분활언 어떻게?
- 디자인 패턴
- 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
- 도입과정에서의 무수하게 직면하는 문제와 해법찾기
모톨리틱 시스템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단순히 Lift & Shift로는 의미도 없고, 목표점이 아니다.
우리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가 마이크로서비스로의 전환이 수반되었을 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지향점이 분명해 진다.
그 전환의 과정에서 쉽지 않은 고민들과 애로사항들, 그리고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위한 고민은 프로젝트 내내 여러가지 포인트에서 첼린지를 받곤 한다.
단순히 기술만을 가지고 우리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운운할 수 없을 것 같다.
조직과 문화, 그리고 우리의 IT라이프사이클의 사상까지 모두 이에 부합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한다.
그것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는것이 매우 어려운줄 알면서도, 우리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하려고 한다.
마이크로서비스 도입 이렇게 한다.
기업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마이크로서비스 마이그레이션 패턴과 현장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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